부산영화제처럼 삐까뻔쩍한(우리나라 사람들이 알아주는)스타가 나오는

화려한 작품은 없지만

보고싶었지만 영화관에서도, 다운받아서도 볼수없었던 영화를 해주니 좋근하

1. 데이빗 보위가 나오는 음악 영화 드라마는 미친듯이 다보던 시절에도 보지못했던 영화

(ost는 삿다 -_-;;)

빠순이 빠돌이 처럼 보위옹께서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봐죠야된다는 신념??이 아직도 뇌리에 박혀 있으므로 봐죠야된다.

악마의 키스_The Hunger


토니 스콧Tony SCOTT
1983
UK
97 분
35mm | Color
공식초청부문-그들의 데뷔작
feature
모든 외국어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430대한극장 8관10월 28일 (일) 20:30만18세이상 관람가
832대한극장 10관11월 1일 (목) 20:00만18세이상 관람가

<탑건>, <트루 로맨스>, <크림슨 타이드> 등 할리우드가 인정한 흥행 감독 토니 스콧의 장편 데뷔작. 데이비드 보위와 카트린느 드뇌브가 관능적인 흡혈귀로, 수잔 서랜던이 그들의 아름다움과 젊음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력적인 여의사로 등장해 뉴욕에서 현재를 살아가야만 하는 흡혈귀들의 삶을 컬트적인 기법으로 보여주었다. 광고 감독 출신답게 스타일리쉬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토니 스콧 Tony SCOTT

형 리들리 스콧 못지 않은 개성 강한 스타일리스트이면서, 1980년대 중반 이후 대표적 흥행감독으로 자리 잡고 있는 토니 스콧은 1944년 영국 출생이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광고계에 입문, 형 리들리 스콧과 함께 CF 제작사를 차렸고 독특한 영상미와 스피디한 편집이 돋보이는 상업광고들을 제작해 '칸국제광고페스티벌'에서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광고연출 외 틈틈이 뮤직비디오와 단편영화, TV 다큐멘터리 등을 연출해온 그는 1983년 <악마의 키스>로 마침내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지만, 흥행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데이빗 보위와 카트린느 드뇌브가 등장하는 초현실적인 이 작품의 비주얼은 여러 매니아들을 매혹시켰고, 최고의 프로듀서 돈 심슨과 제리 브룩하이머의 눈에 들게 되어 1986년 <탑건>의 연출을 맡게 된다.
<탑건>의 성공은 주연 배우 톰 크루즈를 세계적 청춘 스타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토니 스콧을 헐리우드의 가장 주목 받는 감독으로 끌어올렸고 이후 그는, <비벌리 힐스 캅 2>, <폭풍의 질주>, <크림슨 타이드> 등 빠른 템포의 전형적 오락액션 영화들을 연출한다.
1993년 쿠엔틴 타란티노의 각본으로 완성된 저 예산 영화 <트루 로맨스>는 타란티노 특유의 B급 감수성과 토니 스콧의 비주얼 감각이 만난 그의 커리어에서 다소 이질적인 작품이지만, 비평가와 팬들에게는 '토니 스콧의 최고작품'이라는 평을 받는 수작이다.
토니 스콧은 이후 형 리들리 스콧과 함께 독립된 프로덕션을 설립해 감독은 물론 제작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지난 해 덴젤 워싱턴 주연의 <데자뷰>를 선보였다.

2. 원작을 보고싶었으나 기회가 없었다... 리메이크라도 봐야지

모니카벨루찌눈화가 나오지않겠는가... (슛뎀업도 모르고봤는데 눈화가 나와서 기뻤음)

폐막식(폐막작: 두 번째 숨결)_Closing Ceremony(Closing Film: The Second Wind)


알랭 코르노Alain CORNEAU
2007
France
155 분
35mm | Color
폐막작
feature
모든 외국어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902충무아트홀 대극장11월 2일 (금) 17:00만15세이상 관람가

<두 번째 숨결>은 범죄 영화의 걸작들을 만들어내었던 장 피에르 멜빌의 1966년 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폴리스 피통 357>, <세리 누아르> 등 70년대 뛰어난 범죄영화를 연출한 바 있는 알랭 코르노는 다니엘 오테유, 모니카 벨루치 등 프랑스 영화계의 가장 중요한 배우들과 함께 멜빌이 만든 그림자의 세계 위에서 전혀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냈다.

알랭 코르노 Alain CORNEAU

1943년 프랑스 출생. 페미스의 전신인 IDHEC에서 영화를 전공하였고,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기 전에는 재즈 음악가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코스타 가브라스의 조감독으로 활동하며 각본 작업을 하였던 코르노는 73년 <프랑스 익명사회>로 장편 데뷔 후 <폴리스 피통 357>, <세리 누아르> 등의 뛰어난 범죄 영화를 연출하며 프랑스 영화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70년대 코르노가 만들었던 이 프랑스 누아르들은 그가 심취했던 미국 필름 누아르에 대한 재기 넘치는 오마주였고 80년대에는 모리타니의 사막으로 건너가, 거대한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서사 <사강의 요새>를 완성하였다. 이 작품은 코르노가 연출한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제라르 드파르듀, 카트린느 드뇌브, 소피 마르소, 필립 느와레 등 프랑스 최고의 배우들의 명연기가 화제를 모았다. 파스칼 키냐르의 소설을 원작으로 중세 악기 비올을 연주하는 천재적 음악가를 그린 <세상의 모든 아침>은 대중의 호응과 비평적 성공 모두를 성취하였고, 92년 세자르상에서 7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채워가던 코르노는 최근작 <두 번째 숨결>에서 다시 누아르의 검은 세계로 돌아간다. 프랑스 범죄 영화의 독보적인 존재 코르노가 창조했던 충격과 스릴을 기대할 수 있는 작품이다. 코르노 감독은 지난 200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장편 심사위원장으로 내한한 바 있다.

3. 왠지 잼있을것같음 요즘 오래된 아시아권 영화들 (한국,일본,홍콩)에 관심이 많음

폭풍을 부르는 남자_Man Who Causes a Storm


이노우에 우메츠구Umetsugu INOUE
1957
Japan
101 분
35mm | Color
아시아 영화의 재발견: 장르- 뮤지컬
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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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중앙시네마 2관10월 26일 (금) 17:30만15세이상 관람가
615중앙시네마 2관10월 30일 (화) 17:30만15세이상 관람가

뮤지컬 장르 감독으로서 이노우에의 입지를 확고하게 만든 작품. 소이치는 폭력 전과를 가진 반항아지만, 드럼 연주에 타고난 재능을 보이게 된다. 그는 긴자의 클럽에서 환상적인 재즈 연주와 그만의 카리스마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지만, 너무 빠른 성공은 화를 부르게 된다. 이 영화로 이시하라 유지로는 일본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으며, 1957년 일본개봉영화 흥행 3위를 기록했다.

이노우에 우메츠구Umetsugu INOUE

1950년대 일본에서 유행했던 ‘기획 영화(규모는 크지만 저 예산으로 제작되는 영화)’의 대표적인 감독이었다. 한때 그의 전성기에는 한 해에 다섯 편의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지만 뮤지컬 장르에 대한 애착이 강했던 감독으로 알려져 있으며, 1960년대에는 홍콩으로 건너가 ‘적은 제작비로 화려한 뮤지컬’을 제작하는 기술을 전수하였다. 그때 만든 작품으로 <홍콩 야상곡 Hong Kong Nocturne>과 <Hong Kong Rhapsody> 등이 있다.

4. 로렌스 올리비에란 말이다... 나 어릴적엔비비안리 남편으로 더 유명했지

느끼한 케네스 브레너가 리메이크한 헨리5세도 잼나게 봣단말이지

마라톤맨에서 더스틴호프만보다 난 로렌스옹이 더 멋졌어...(악역을 좋아하나보다)

마릴린 몬로랑 같이 나온 왕자와 무희는..디비디도 삿다 -_-;;;

물론 어릴때 보고 생각나서디비디로 사서 온가족이 같이 본 폭풍의 언덕!! 이거...은근히 잼있다...

헨리 5세 - 디지털 복원작_Henry V


로렌스 올리비에Laurence OLIVIER
1944
UK
137 분
Digital Print | Color
공식초청부문- 최근 복원작
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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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대한극장 10관10월 27일 (토) 14:00모든관객관람가
705대한극장 10관10월 31일 (수) 11:00모든관객관람가

대주교들의 도움으로 프랑스 왕위를 차지한 헨리 5세는 캐서린 공주를 본 순간 사랑을 느껴 구혼한다. 왕위에 오르기 전까지 책을 멀리하고 주색과 잡기, 부랑 생활을 하던 헨리 5세는 왕위에 오르자마자 뛰어난 무술과 지식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더군다나 충신을 볼 줄 아는 안목으로 정사를 보살펴 온 국민에게 존경받는 왕이 되었다. 그 와중에 프랑스와의 전쟁을 치르면서 국왕으로서의 자신의 책임을 깨닫고 영국 왕실의 정통을 확립하고 프랑스와의 평화를 맺는다.

셰익스피어의 역사극 <헨리 5세>는 수많은 버전으로 영화화되었다. 2차 대전 당시 군의 사기를 높이고자 영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만들어진 로렌스 올리비에 감독의 버전은 우국적인 색채가 진하다는 이유로 다소 비난 받기도 했지만, 배우이자 감독, 제작자로서 삼위일체의 완벽함을 보여준 세익스피어극 전문가인 로렌스 올리비에의 존재 하나만으로도 그 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다.

연극적인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무대에서 배우의 연기와 함께 영화가 시작되고 무대 밖의 장면은 코러스 즉 사회자가 해설한다. 1989년 또 다른 세익스피어극 전문가인 케네스 브래너가 도전장을 내밀 때까지 ‘최고의 <헨리 5세>’라는 타이틀을 유지한 영화이다.

로렌스 올리비에 Laurence OLIVIER

20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배우이자 연출가. 셰익스피어극에 관한 최고의 배우이자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한 그는 셰익스피어의 고향에서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셰익스피어극의 전문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

영화쪽에서도 <폭풍의 언덕>(1939), <레베카>(1940) 등에서 배우로 호평을 받았으며 <헨리 5세>(1945), <리처드 3세>(1955)를 감독, 주연하였고, 특히 스스로 감독 제작 주연한 <햄릿>(1948)은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배우 비비안 리와 20년에 걸친 불행한 결혼생활로 주목을 끌었고, 1970년 영국 여왕으로부터 남작의 칭호를 받았다. 1989년 사망하였다.

5. 그냥 잼있어 보여서.

란타나_Lantana


레이 로렌스Ray LAWRENCE
2001
Australia
121 분
35mm | Color
또 하나의 영화대륙: 호주영화사 특별전
feature
모든 외국어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505대한극장 7관10월 29일 (월) 11:00만18세이상 관람가
823대한극장 7관11월 1일 (목) 17:00만18세이상 관람가

형사 레온은 화목한 가정을 두고도 방황하는 40대. 댄스 동호회에서 만난 제인과 비밀스런 관계를 갖는다. 어느 날 레온은 한 여인의 실종신고를 맡게 되고 수사 도중 제인이 해결의 실마리를 쥐고 있으며 실종된 여인이 자신의 아내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다양한 사건을 꿰매듯 이어가는 놀라운 연출력과 아름다운 영상으로 각종 영화제에서 32개의 상을 수상하며 최근 호주영화 중에서 가장 화려한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레이 로렌스 Ray LAWRENCE

1948년 영국에서 태어나서 11살이 되던 해 호주로 이주하였다. 지난 20년간 <블리스 Bliss>, <란타나 Lantana>, <Jindabyne> 이렇게 단 3편의 영화만 제작하였지만 세 편 모두 호주영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걸작들로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다. 자연적인 조명을 선호하고, ‘원 테이크 샷’을 이용하는 영화기법을 고집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6. 오에~ 나 이런 영화 되게 좋아함 오래된 판타지영화

엑스칼리버_Excalibur


존 부어맨John BOORMAN
1981
USA, UK
140 분
35mm | Color
CHIFFS 매스터즈
feature
모든 외국어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324대한극장 8관10월 27일 (토) 17:30만18세이상 관람가
610대한극장 7관10월 30일 (화) 14:00만18세이상 관람가

마법사로부터 전설의 검인 엑스칼리버를 얻어 나라를 통일한 우더는 강적 콘월과 화해하는 의미의 잔치에서 그의 아내를 훔쳐보고는 마법사의힘을 빌어 그녀와의 동침에 성공한다. 그 결과 태어난 아서는 불륜으로 태어난 자식이라는 이유로 호족들에게 맡겨져 자라나는데청년으로 자란 아서는 어느 날 듣게 된 이상한 전설에 관심을 갖게 된다. 18년전 우더가 죽기 직전 바위에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를 박아놓은 이후 어느 누구도 그 검을 뽑을 수 없다는 전설에 도전한 아서는 놀랍게도 너무 쉽게 그 전설의 검을 빼어들게 되고 이때부터 초인적인 힘을 가지면서 원탁의 기사를 꾸려 왕국을 건설한다.

존 부어맨 감독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작품은 중세 유럽의 암흑기를 가장 환상적이고도 그로테스크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서 왕의 탄생을 둘러싼 어두운 비밀에서 시작해, 전설의 명검 엑스칼리버가 상징하는 특별하고 거대한 힘과 인간의 연약한 의지를 대비시키며 부어맨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방대한 서사 스케일과 충실한 고증이 뒷받침된 비주얼, 매혹적인 스토리로 아서 왕 전설을 다룬 많은 작품들 가운데서도 관객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온 작품이다.

1> <엑스칼리버>에는 존 부어맨의 세 명의 자식들이 모두 출연한다. 큰 딸은 호수의 여신으로 등장해 아서왕에게 엑스칼리버를 건네주고, 둘째딸은 우더와의 격렬한 정사 장면을 펼치며, 아들 찰리는 어린 모드레드 역으로 출연한다.

2>토마스 맬로리의 원작 <아서의 죽음>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1981년 칸영화제에서 예술공헌상을 수상하였다.

3>존 부어맨은 오랫동안 <반지의 제왕>을 영화화 하기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판권 획득에 실패하였고, 그 대신 <엑스칼리버>를 제작하였다.

존 부어맨 John BOORMAN

1933년 영국 엡섬 출생, 세퍼톤에서 성장.
템즈강 근처 유명 영화스튜디오가 있는 마을에서 성장하며 영화에 대한 열정을 자연스럽게 키워온 존 부어맨 감독은 저널리스트로 출발, 라디오와 TV를 거쳐 10여년 동안 영국 주요 방송국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다.

1965년 친구였던 배우 리 마빈의 소개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그는 장르 영화에 대한 과감한 해석과 새로운 시도로 금세 주목 받는 감독이 되었다. 전투 장면이 없는 전쟁 영화 <태평양의 지옥 Hell in the Pacific>으로 헐리우드 제작사와 갈등을 겪은 후 영국으로 돌아가서 만든 <레오 더 라스트 Leo the Last>로 1970년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였고 그 이후로도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계속 하였다.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대표작인 <서바이벌 게임 Deliverance>에서는 어드벤처 장르를 통해 자연에 도전하는 한 무리의 여정과 그들의 몰락을 보여주었고, 숀 코넬리의 독특한 의상이 돋보이는 영화 <자도즈 Zardoz>에서는 문명과 종교, 그리고 계급문제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SF 장르를 이용하여 시도하였다.

감독 자신이 자신의 영화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힌 ‘아더 왕의 전설’을 소재로 만든 <엑스칼리버 Excalibur>는 인간의 삶을 규정하는 거대한 힘에 대한 탐구이자 인간의 의지 박약함을 묘사한 대서사시이다. 이후 <에메랄드 포레스트 The Emerald Forest>에서는 아마존 정글로 직접 촬영을 떠나 자연과 원주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이기적이고 파괴적인 서양문명의 편협함을 환경론자의 관점으로 다뤘으며, 자전적인 영화 <희망과 영광 Hope and Glory>로는 골든 글로브, 전미비평가협회상 등 여러 상을 수상하였다.

1990년대에는 관심을 아시아로 돌려 군부와 대립하던 미얀마 민주투쟁 현장에 남게 된 한 미국 여의사의 고통스러운 여행을 다룬 <비욘드 랭군Beyond Rangoon>을 만들었고, 아일랜드를 공포에 떨게 했던 갱 마틴 카힐의 일생을 다룬 <제너럴 The General>을 통해 다시 한번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면서 본인이 ‘대가(General)’임을 입증시켰다. 최근 작품으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정책 범죄를 조사하는 ‘진실화해위원회(TRC)의 이야기를 다룬 <컨트리 오브 마이 스컬 Country of My Skull>이 있다.

30년이 넘는 존 부어맨의 감독 이력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한번의 성공을 위해서는 많은 불운과 고난을 경험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그리고 계속되는 영화의 성공과 실패의 반복은 그 자신을 아주 독특하고 개성 있는 감독으로 기억하게 만들었다.

7. 어쩌다가 씨네21 같은 영화잡지들을 뒤적거리다 보면 아주 짤막하게 소개가 나왔는데도

엄청나게 땡기는 영화가 있다.

과연 어떨런지?

둘로 잘린 소녀_A Girl Cut in Two


끌로드 샤브롤Claude CHABROL
2007
France
105 분
35mm | Color
공식초청부문- 거장은 멈추지 않는다
feature
모든 외국어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333대한극장 10관10월 27일 (토) 20:00만15세이상 관람가
720대한극장 8관10월 31일 (수) 17:30만15세이상 관람가

<부정한 여인>, <마스크> 등 히치콕식 스릴러물을 즐겨 선보이는 끌로드 샤브롤의 신작. 매력적인 지역 방송 여성 기상캐스터가 유명 작가와 플레이보이 백만장자 사이를 오가며 벌어지는 블랙 코미디인 이 영화는 미디어와 계급 사회에 대해 실랄하고 익살스러운 시선으로 풍자했다. 최근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배우들인 <스위밍 풀>의 뤼디빈 사니에르가 여성 기상캐스터로, <피아니스트>의 브누와 마지멜이 플레이보이 백만장자로 열연한다.

끌로드 샤브롤 Claude CHABROL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소르본 대학에서 의학과 문학을 전공한 그는 앙드레 바쟁의 지휘하에 ‘까이에 뒤 시네마’에서 평론활동을 하다가 아내가 물려받은 유산으로 1959년 첫 장편영화 <미남 세르주 Le Beau Serge>를 찍었는데 데뷔작부터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수상하면서 비범한 재능을 선보였다.

‘누벨 바그’의 대표적인 감독인 샤브롤은 히치콕식 서스펜스 스릴러 문법을 프랑스적으로 해석한 영화들로 유명한데 <도살자 Le Boucher>, <부정한 여인> 등 중상류층 가정을 배경으로 부르주아 세계를 파헤치는 정교한 스릴러영화들이 인기를 끌었다. 1970년대 잠시 슬럼프를 겪던 그는 1970년대말부터 제작자 마랭 카미츠와 주제 의식과 감각이 날카로운 여러 스릴러 영화들을 발표하며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흠... 다볼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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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록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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