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tz with Bashir

아리폴만 / 이스라엘,독일,프랑스 / 2007년 / 85분

61회 칸영화제 출품작

(평은 좋았으나 상은 받지 못했다고 한다...~_~;)

82년 레바논 내전에 참여했던 감독 자신의 자전적 영화

19살 친구와 참전했던 레바논전에 대한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 주인공이 옛전우들을 찾아서

예전 기억을 더듬어 나가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애니메이션

전우들을 만나고 그들과 이야기 하면서

무고한 레바논 시민을 학살했던진실이 떠오르기 시작함...

아리 감독이 옛전우들을 인터뷰한 필름들을 보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고 한다

잔혹하고 우울한 전쟁이야기와는 반대로

화면은 시종일관 아름답고 화려하고 때로는 흥겹게 플레이 된다

총격씬이나 학살씬에서

나오는 흥겨운락앤롤과 감미로운 오케스트라음악들은...

화면과 너무 매치가 잘되어서... 오히려 기분이 나빠짐...

굉장히아이러니하달까...

최근에 본 영화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색감들...







애니메이션감독을 담당했던 분이 오셔서 관객들과의 대화시간

(이름 까먹음 -_-;;)

아주 흥미로운건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에서 저지른 사건을 담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정부에서 제작지원을 해주었고

이스라엘에서 흥행에도 성공햇다고 함

암튼 지금 울나라에선 상상도 못할일이다.

촛불집회를 영화로 만들겠다고 했다간 당장 잡혀갈듯 -_-;;



영화 포스터로 만든 현수막이 조낸 탐났다



영화제 홍보대사 유진양께서 웃고계신다

조낸 불편한 시민회관 의자는 나랑 상관없다~~~ 라고

-_-;;

씨댕 허리아파 디지는줄알았네

cgv나 프리머스에서 했음 거기서 볼텐데...

왜 또 시민회관이냐

복사골문화센터, 시민회관 시설 존내 불편함

겉만 뻔지르르 하구

중간에 한 10초 암전되는 사건도 일어났다... 젠장 여기가 무슨 80년대 동네 극장이냐!!!

하지만

이런 영화제가 아니면 이런 영화를 어떻게 보겠니...

참아야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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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록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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