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 조이디비전,뉴오더
19세의 어린 나이에 운명적으로 다가온 사랑 데보라와 결혼한 이언 커티스는 낮에는 직업 상담소 직원으로 밤에는 무명 밴드의 리드 보컬로 활동하며 그의 타고난 음악적 재능을 발휘, 본격적으로 ‘joy division’이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성공일로를 걷는다. 이 후 연이은 앨범 성공과 함께 대중의 쏟아지는 관심을 얻게 된 그는 자연스레 고향인 맨체스터와 가정에서 멀어지고, 공연장에서 만난 여인 아닉과 깊은 사랑에 빠진다. 갑작스런 명성과 또 하나의 사랑 앞에서 혼란스러운 이언에게 공연 도중 찾아온 발작 증세는 무대에 대한 두려움을 가중시키며 그를 괴롭게 만든다. 결국 어느 하나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없었던 그는 23세 어린 나이에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짧은 생을 마감한다.
(나머지 joy division의 멤버들은 'new order'로 이름을 바꾸고 키보드영입)
부인인 데보라가 쓴 책표지 / 실제 이언의 사진
난'new order'를 더~ 좋아한다.
(라디오에서 블루먼데이를 들었을때 그 감동은 아직도...)
버나드섬너의 기타와 곡이 너무나도 귀에 쏙쏙 들어왔고
암튼...
버나드와 자니마('the smith'의 기타리스트)의 'electronic'도 좋아한다
여담이지만 브뤼튀~쉬~쪽이라면 다 좋아했던 시절에는
일렉트로닉 1번째 앨범이 최고 인기아이템이었다.
(뉴오더+스미스+펫샵 이었으니...말다했지뭐...)
그래서 조이 디비전도 찾아 듣게 되었고
(이거 씨디구하기가 어려워서.... 누구한테 빌려들었던거같은데...누구였더라...기억이 안나네)
보컬이 전미투어가기전에 자살해서
남은멤버들이... 뉴오더를 만들었다라는 이야기를 보곤
무슨 영화도 아니고...락 레전드 만들기냐?? 뭥미??
했었는데
세월이 흘러서... 이렇게 영화로 나왔다
너무 어린나이에 병과 사랑에 시달리다가
세상을 뜬 아까운 젊은이 이야기
이 영화를
혼자보게된게 잘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영화를 보고... 나와서
조이디비전 음악 죽이네
샘라일리 캐간지네
약물로 인한부작용땜에 자살했네 어쩌네
이렇게 떠드는건
예의가 아닐것이야...
젊은나이에 절망에 점점 물들어가는
그의 모습을 보고... 그렇게 지껄이는건
예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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