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was a Queit Man (콰이어트맨)

이런 영화를 혼자 보게된건
운이 없어서 그래...
독박쓴거지...뭐
처절한 왕따의 환상행진곡
평범한 샐러리맨 밥 맥코넬은 소심한 성격 탓에 이웃은 물론 직장 동료들과도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늘 무시와 괴롭힘을 당한다. 소심한 밥은 매일 회사 서랍 속에 숨겨 놓은 총알을 장전하며 동료들을 쏘는 위험한 상상을 한다. 첫 번째 총알은 사무실 마스코트에게, 두 번째 총알은 미스 왕가슴, 세 번째는 아부하는 놈… 어느 날 실수로 떨어뜨린 총알을 줍기 위해 책상 밑을 뒤지던 밥. 그때 조용한 사무실 안에서 총성이 들려오고 한 순간에 사무실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밥의 동료 콜맨이 자신보다 먼저 계획을 실행에 옮긴 것! 사건 현장에서 평소 짝사랑하던 바네사의 생명을 구한 밥은 하루 아침에 회사는 물론 사회에서도 대접받는 영웅이 된다. 바네사를 간호하며 생애 처음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 밥. 과연 소심한 이 남자의 꿈 같은 인생역전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모짜르트나 슈만의 곡처럼 왕따의 달콤한 행진곡은
(비유가 그렇다... 모짜르트나 슈만의 곡들을 많이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나의 선입견일수있다.)
처절한 사회부적격자의파우스트로 끝난다...
어느영화나 그랬듯이
사회의 기준에서 벗어난 인간들에겐 해피엔딩따윈 존재하지않는거다...
난 이게 슬프다...
대놓고 악인이 해피엔딩이 되는절대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사회통념상 있을수없는 이야기겠지...
(주인공이 그렇게 나쁜놈인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한다는것 자체만으로도 그는 이미 용서받을수없는것인가?)
훌라걸의 가슴이 오버랩되는 바넷사와의 베드씬도 그리 슬플수가없다...
찌질이는 뭘해도... 찌질하고 슬픈거다...
이 영화는 그리 슬플수가없다...
크리스챤 슬레이터의 늙은 모습을 보는것도....
세월참 많이 지나갔구나 하는 한숨만 쉬게한다...
(볼륨을 높혀라때가 언제인지...)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와4.4.4. , 24hours(잭 딸내미) 로 유명해진 엘리사 커스버트를 보는 즐거움도 잠시...
영화 내용이 너무 찌질하다....
꿀꿀한 영화
난 즐거운 영화가 보고싶은데
왜 이딴걸 봤을까...
미인도 나 보면서 정준호처럼하악하악 거릴껄 그랬나
차라리 뽀르노를 볼까
젝힐.
아...찌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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