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다녀온
베르나르 포콩 빈티지 사진전
사진이 조금 전시되어있어서 조금 난감...
대신 프론트에서 화보집을 볼수가 있더군요... 물론 판매도 합니다 15만원 ㄷㄷㄷ...
누구말처럼 화보집을 팔기위한 DP용 전시회? -_-;
하지만... 사진들은 참 좋았다는... 사실 사진인지 그림인지 헷갈릴정도....
이 사람역시...
자신이 표현하고싶은 주제를 위해 다양한 소품이나 배경, 색감을 아주 능숙하게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는 느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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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의 방-베르나르 포콩 사진전 | |||
| [뉴시스 2007-02-23 12:40] | |||
【서울=뉴시스】 연출 사진의 선구자로 사진사에 한 획을 그은 프랑스 사진작가 베르나르 포콩의 빈티지 사진전이 3월 18일까지 서울 팔판동 공근혜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베르나르 포콩( Bernard Faucon.1950-)은 자신이 직접 만들고 꾸민 공간이나 자연속에서 사진을 찍어 마치 현실과 가상의 세계가 공존하는 장면을 연출 70-80년대 리얼리즘에서 탈피한 작품으로 사진계 흐름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인물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빈티지 작품들 가운데에는 베르나르 포콩 사진의 특징 중 하나인 회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프레송 Fresson 인화”를 작가가 최종적으로 선택하기 직전, 그가 실험적으로 시도했던 젤라틴 실버 프린트 기법으로 인화한 “카니발” 작품도 전시된다. 빈티지 에디션 이란 사진작가가 작품을 처음 발표한 해, 혹은 근접한 해에 인화된 사진들로 여러 장의 에디션이 존재하는 사진의 특성상 똑 같은 이미지의 사진 가운데 가장 좋은 품질의 프린트임을 보증하는 것과 같은 의미다. 사진 붐이 일기 시작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베르나르 포콩의 빈티지 에디션 전은 사진을 전공하는 학생들이나 국내 사진 전문가들과 컬렉터들에게 좋은 기회의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1977년, 메이킹 포토 (혹은 미장센 포토 Mise en scene) 라는 개념을 사진사에 도입하게 한 그의 초기 작품들 가운데 70,80년대에 인화된 빈티지 에디션이 매겨진 22점의 작품들을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겨울의 방 1986년작(사진=공근혜갤러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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