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 오무라이스를 먹으러 오사카로 고고씽
보고듣고지르고 / 2007. 8. 17. 09:47
북해도 공항에서 간사이로 고고씽하기전에
이쁜 북해도 뱅기~~

역시... 구름이 졸~~ 멋지시고
오사카도착
후지야 호텔
괜찮은곳이3
한국관광객들이 참 많았음...
로비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한국어
이...이것은...
성인 유료채널 안내 가이드
펼쳐보면 19금수준의 사진과 안내가... -_-;;;
(삿포로 호텔에도 똑같은게 있었는데...
성인유료채널은 레인보우란 회사가 꽉 잡고있나보다...)
카드를 자판기에서 사서 수신기에 넣으면 유료채널이 나온단다
함... 해보고 싶었으나
걍 한국가서 다운받아봐!!!
라는 말 한마디에 팻흐
ㅋㅋㅋ
잠시 쉬었다가
지하철을 타고 고고씽
어디로?
자자.. 이곳은
오무라이스를 첨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80년 전통의 원조집
홋쿄쿠세이(북극성,北極星)
大阪市中央区西心斎橋2-7-27
아메리카무라에서 약간 내려와 오사카제국호텔 뒷골목 쪽
(미리 인터넷에서 약도를 뽑아가지고 가서 금방 찾앗3...)
일단 가게가 멋지다!!
오래된다다미와 어우러진 작은 정원까지...
입안에 넣자마자
오오오오 오이시!~!!! 라고 외치지도 않았고
오감을 자극하는 그런 맛도 아닌
흠
그래 그맛이야.
라고 고개를 끄덕거려줘야 될듯한 그맛
직장동료들이 퇴근길에 들려서...
친구들과 쇼핑후 들려서...
담소를 나누며 먹어야될
그런 맛.
오사카에선
흔하디 흔한 한국요리집
쇼치쿠자 가부키 극장
카니 도라쿠
사람들이 여기서 만나자!!!
라고 약속장소로 많이 정한다고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