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노이즈가든의 공연

아.. 내가 다시 노이즈가든을 볼수있게 되다니..

물론 완벽한 오리지날 멤버의 조합이 아닌 보컬 박건+로다운30 조합이지만...

(그렇게는 다시 하고싶어도 못한다... 없는 분이 계셔서..)

보컬박건씨가...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되셔서

(부인이 캐나다분이란다... 그래서)

대학로에서 20명쯤 옹기종기 모여서...

박건씨의 포효와 윤병주씨의 기타를 들으며

취해서 허우적거렸던 옛날이 생각났다..

[더 이상 원하지않아],[우주꽃사슴],[유혹],[타협의비] 등등등

박건씨 보컬은 여전히힘차면서도 슬프고...

병주씨 기타는 가슴을 팍팍 찌르고

로다운멤버들도 정말 훌륭하고 (연주력이 대단하더라....)

머리카락이 쭈삣쭈삣 서고

가슴이 쿵쾅쿵쾅

간만에

압도하는

토달수없는

그런 사운드

그런 분위기

를 접했다.

노이즈가든 만세!

노이즈가든 마이스페이스 http://www.myspace.com/gardenofno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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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록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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