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zegarden AFTER 10 years
보고듣고지르고 / 2009. 2. 15. 13:49
10년만에 노이즈가든의 공연
아.. 내가 다시 노이즈가든을 볼수있게 되다니..
물론 완벽한 오리지날 멤버의 조합이 아닌 보컬 박건+로다운30 조합이지만...
(그렇게는 다시 하고싶어도 못한다... 없는 분이 계셔서..)
보컬박건씨가...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되셔서
(부인이 캐나다분이란다... 그래서)
대학로에서 20명쯤 옹기종기 모여서...
박건씨의 포효와 윤병주씨의 기타를 들으며
취해서 허우적거렸던 옛날이 생각났다..
[더 이상 원하지않아],[우주꽃사슴],[유혹],[타협의비] 등등등
박건씨 보컬은 여전히힘차면서도 슬프고...
병주씨 기타는 가슴을 팍팍 찌르고
로다운멤버들도 정말 훌륭하고 (연주력이 대단하더라....)
머리카락이 쭈삣쭈삣 서고
가슴이 쿵쾅쿵쾅
간만에
압도하는
토달수없는
그런 사운드
그런 분위기
를 접했다.
노이즈가든 만세!
노이즈가든 마이스페이스 http://www.myspace.com/gardenofno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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