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발견한 봄.

반가움은 금새 사라지고...

보옴이 오면

모두들 한번쯤 뵙고 싶어요

보옴이 오면

놓아둘곳 있겠지요

지금 이렇게 버티고나면

그때 행복할까요

삶은 조금씩 힘겨워져만가는걸

깨닫는 나이가 되고

난 가끔씩 울지 못해 웃어 보이고

가만히 고통을 껴안아요

보옴이 오면, 음..

그대를 만나러 가고 싶어요

보옴이 오면, 음..

머무를곳 있겠지요

지금 이렇게 버티고나면

그때 행복할까요

삶은 조금씩 힘겨워져만가는걸

깨닫는 나이가 되고

난 가끔씩 울지 못해 웃어 보이고

가만히 슬픔을 껴안아요


보옴이 오면 - 푸른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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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록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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