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발...낚엿다
이창동 영화가 다그랬는데...
예상했어야되는데
영화는 존내 짜증나고 칙칙하고 찝찝하다.
끝나자마자 컵휘와 담배를 존내 피웟당...
담배좀피우지말라던 잔소리하던 그애도 안하더만.. -_-; 지도 찝찝했는지
전도연이 상받앗다는 그소리에 낚여서 보는게 아니었는데...
물론 보자고 꼬신사람이 있긴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내내 생각했다
전도연이 연기하면서 얼마나 짜증이 났을까...
전 출연작 "너는 내운명은" 비교도 안된다.
그거 보면서 이것들 복도 조낸 지지리도 없네 그랫는데...
이영화는 한술더떠...
조낸 찝찝하지.
(그게 이창동 스타일이라고 하면 스타일... 존내싫다 썅 -_-;)
전도연이 연기를 잘하는건... 잘모르겟고...
카센터 김사장이 (송강호역) 보여준
간도 쓸개도 다 내놓고
허허허허 웃으면서
그사람이 존내 망가져가는걸
바로옆에서 보면서
참을수있는
그런사람이 사랑이
존재하긴 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그런사람도 잇겟지...
영화이긴하지만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도 있을꺼니까
난 그렇게 못한다고
내가 그전에 미쳐 돌아가신다고.
흥...
제길
밀양괜히봣어...